밀알심장재단

밀알소식

2020-01-31|조회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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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자 꾸마르 랜카 니토 니알 나약

니토 니알 나약 77세 남

젊었을 때 방탕한 삶을 살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그때부터 여러가지 핍박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목회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가난하고 힘들고 핍박이 있는 어려운 곳에서의 목회 여정이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감사함이 있었는데

갑자기 찾아온 질병이 하루 하루 힘들게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나 여러가지로 힘들어 하고 있을 때

감사하게도 밀알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