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라마 나약(38세), 사하데브 베헤라(38세)
인도에서 환우들입니다.
마나라마 나약은 현재 수술 후 회복 중에 있고
사하데브 베헤라는 수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병도 잘 알지 못하고 수술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어떻게든 죽음의 끝에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병원을 찾아온 이들이
밀알을 만나 수술을 할 수 있게 되고
또 다른 것들을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삶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들의 계속될 생애를 위해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