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트 쿠마르 차이(11세), 데브라즈 파리야르(3세),
루프 바하두르 자리 마가르(12세)
아버지는 노동일을 합니다.
어머니도 아버지의 벌이로는 가족을 부양 할 수 없기에
같이 노동의 일을 감당합니다.
우리 가족은 형제가 5명이나 되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 우리 가족에게
저의 심장병은 큰 절망이었고 재난이었습니다.
도저히 저희 가족의 힘으로는
어떻게 하지못하는 질병이었기에 그랬습니다.
그런 절망 속에서 찾은 병원,
그리고 그곳의 병원과 함께 하는 밀알을 통해
수술을 잘 받았습니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안겨준 밀알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전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