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리야 다르샨 달레이(13세), 푸자 마하나(29세)
3년 전에 가난하지만 힘들게
결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혼하자마자 아내는
갑자기 호흡에 이상이 생기고 힘이 없고
점점 죽을 것 같았습니다.
이러다 아내를 잃어버릴 것 같아서
절박한 심정으로 아내를 살려 보겠다고
여러 방법을 썼지만 절망 그 자체였습니다.
그 상황 속에서 병원과 밀알을 만나게 되었고
수술대에 기적적으로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이 지쳐있고 힘들어 했던
제 아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세계의 심장을 뛰게 하라 밀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