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1|조회 2551
냐 프엉 (1세)
이번에 베트남에서 수술받은 심장병 영아입니다.
세상의 빛을 본지 몇일 되지도 않은 갓난쟁이들이
성인도 견디기 힘든 수술을 씩씩하게 이겨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선물 받은 새생명이
잘 회복하여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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